[앱테크] 걸어서 식물을 받을수 있는 환경보호 만보기 어플 포레스텝 추천

포레스텝

 

안녕하세요, 미라클재테크입니다. 오늘은 만보기 앱테크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보통 만보기 앱테크 어플은 걸음수에 따라 캐시나 포인트 등을 지급하는 형태지만 '포레스텝'은 걸음수 미션을 일정 일동안 채우게 되면 식물을 공짜로 보내주는 어플입니다.

 

매일 10,000보를 걸으면 걸음 수 미션을 성공할 수 있고, 얼마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는지도 보여주는데요. 걸으면서 식물을 받을 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취지의 어플이에요.

 

 

포레스텝 어플을 시작하면 다양한 식물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나뭇잎을 모을 수 있는데요. 테라리움, 꿈의씨앗, 바질, 방울토마토, 수세미 등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바질을 선택해봤어요. 바질은 20일동안 나뭇잎 10개를 모아야하는데요. 하루에 1만 걸음을 걸으면 나뭇잎 1잎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단, 자동으로 나뭇잎이 적립되는 것은 아니고 만보 달성 시 어플에 들어와 적립을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고요. 건강하게 만보도 걸으면서 바질까지 열심히 한번 잘 키워보려고요.

 

 

또한 포레스텝 어플에서는 식물을 직접 구매를 할 수도 있고, 내가 받고자하는 식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건강하게 만보 걸으면서 환경보호도 하는 포레스텝 같이 해보는거 어떠신가요?

 

저는 미션을 성공하여 바질을 받은 후 후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